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캣쏘우 사건 (문단 편집) == 범인 헛지목 == [[NCSI]] [[삽질]]로 괜한 사람이 범인인 '캣쏘우'라며 지목된 사건. 고양이 동호회에서도 그를 언급하며 화제가 되었다. 그의 실명, [[싸이월드]] 주소, '''전화번호, 얼굴 사진''' [[신상털기|모든 것이 다 털렸다]]. [[신상털기]]와 [[마녀사냥]]의 실태를 실감할 수 있는 예시. 심지어 [[동물사랑실천협회]]에서 해당 인물을 고발했고 경찰 조사까지 받은 끝에 혐의를 벗어났다. 이로 인해 '''경찰이 아무런 증거도 없이 네티즌의 선동으로 무고한 사람을 조사하냐'''는 비판이 일었다. 심지어 정작 캣쏘우 본범도 못 잡아서 경찰이 삽질만 했다는 비판도 있다. 본인은 자살까지 생각했다고 한다. 그렇지만 신고가 들어온 이상 조사를 해보는 것이 맞다. 조사도 해보지 않고 잘못이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. 그리고 경찰들이 2차 사칭 직쏘를 조사하는데 시간을 보내느라 오리지널 직쏘(?)를 잡는데 어려움이 있기도 있었을 듯하다. 결국 12월 21일 해당 인물의 인터뷰가 올라왔다.[* [[http://www.ajnews.co.kr/common/redirect.jsp?newsId=20101221000063|고양이 '차차' 학대 용의자 유씨 "자살하려 했다" - 아주경제]].] 해당 인터뷰에서 '2차 사건이 진짜 캣쏘우'라고 잘못 적시되어있으나 실제 캣쏘우 본인이 올린 글은 차차 글 단 한 개 뿐이며 그 이후 캣쏘우 2차, 3차라고 나온 글은 '''전부 캣쏘우의 이름을 사칭한 유동닉의 낚시다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